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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가 미래다]①4년 뒤엔 3천兆 투자…기업, 민첩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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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국배, 최은정 기자] 두산그룹은 2022년 6월말까지 3년에 걸쳐 전체 계열사 모든 IT인프라를 클라우드 방식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클라우드 사업 중 최대 규모로 꼽힌다.

124년의 장수기업 두산이 클라우드에 ‘올인’하는 것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클라우드를 통해 민첩한 개발 환경을 갖추고, 시장 변화와 고객 요구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겠다는 것. 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찾는다.

두산의 클라우드 도입을 지원하고 있는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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