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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첼리스트 문태국, 야노스 스타커 상 수상

그는 30세 미만의 첼리스트가 지원과 동시, 수상자에게는 25,0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


 (서울=CIBS 컬처스타) 이윤영 기자 = 지난 1일, 첼리스트 문태국이 야노스 스타커상을 수상했다.


 고전콘체르토 전곡, 낭만콘체르토 전곡, 무반주곡 전곡, 소나타 전곡, 비르투오소 곡, 1975 이후 현대곡 모두 한 곡씩 슈타커 재단으로 보내 3개월 간의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이어 그는 30세 미만의 첼리스트가 지원과 동시, 수상자에게는 25,0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야노스 스타커(1924년 7월 5일 - 2013년 4월 28일)는 헝가리 출생의 미국 첼로 연주자로 독주자와 교사로서 유명하며, 뛰어난 기교와 풍부한 연주로서 찬사를 받아, 프랑스의 레코드 대상(1948), 미국의 그래미상(1997) 등 수상했고, 시카고교향악단의 수석 첼로 연주자로 활동과, 인디애나학교의 교수로서 활동했다.


 또한, 야노스 스타커 재단은 첼로 연주자들의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돼, 야노스 스티커 상은 현재 유망한 젊은 첼리스트들을 확인, 재정적 지원을 위해 만들어진 재단이다.


 이어, 첼리스트 문태국은 2014 파블로 카잘스 국제첼로콩쿠르 1위, 제3회 앙드레 나바라 국제첼로콩쿠르 1위에 빛나는 주목 받는 첼리스트로서, 2004년 금호영재독주회로 데뷔, 한국, 독일, 프랑스, 미국 등에서 수차례 독주회를 가졌고, (재)성정문화재단과 황진장학회, 대신금융그룹 송촌문화재단에서 후원을 받고 있으며, ‘SK케미칼 G.rium Artist’로 활동하고 있다


 줄리어드 예비학교(클라라김 사사)에서 전액장학생, 보스턴의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전액장학생으로 첼리스트인 로렌스 레서를 사사했다.


 한편, 현재 삼성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밀란 1697년산 지오반니 그란치노 (Giovanni Grancino, 1697, Milan)를 사용하고 있다. 



(사진제공 : 크레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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