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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출판

부산비엔날레조직위, 제10대 집행위원장으로 임동락 전 집행위원장 최종 확정

4월 7일 오후 3시 임시총회에서 최종 승인


 (서울=CIBS) 이윤영기자 = (사)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4월 7일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향후 부산비엔날레를 이끌어 갈 제10대 부산비엔날레 집행위원장에 임동락 동아대학교 교수를 최종 승인했다.


 조직위는 지난 2월 28일 제9대 집행위원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공개모집을 통해 집행위원장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며, 지난 3월 30일까지 후보자 접수를 해, 4월 3일 선정위원회를 개최, 최종 3인을 조직위원장(서병수 부산광역시장)에게 추천했다.


 그 결과, 조직위원장이 임동락 동아대학교 교수를 제10대 부산비엔날레 집행위원장으로 내정했고, 부산비엔날레 정관에 따라 4월 7일 제1차 임시총회에서 회원들의 승인을 받아 최종 위촉됐다. 


 임동락 제10대 집행위원장은 1954년 대전 출생으로, 동아대학교 미술학과 교수이자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조각가로, 임동락 내정자는 현 부산비엔날레의 전신인 부산국제아트페스티발, 바다미술제, 부산국제야외조각심포지엄 운영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2015년 5월부터 2017년 2월까지 약 1년 9개월간 제9대 부산비엔날레 집행위원장으로 재임하며 2015 바다미술제와 2016 부산비엔날레를 이끌었다. 


 또한, 부산미술협회 국제위원장, 부산문화재단 설립 발기인 등 지역 문화 기관에서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


 한편, 임동락 제 10대 부산비엔날레 집행위원장의 임기는 2017년 4월 7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로, 2017 바다미술제와 2018 부산비엔날레를 진두지휘하게 된다.


cibsdesk@icibs.org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