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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영상] "46년 연기 열정을 보여주며~" 고 김영애 영결식 현장 "하늘에서 편안히 쉬세요~"

고 김영애 영결식이 11일 오전 11시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


 (서울=CIBS) 이윤영기자 = 췌장암으로 별세한 고 배우 김영애 영결식이 11일 오전 11시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향년 66세.


지난 2012년 처음 췌장암 투병 사실이 알려진 이후에도 연기에 대한 진념이 강해 치료와 함께 브라운관과 스크린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고, 치료 끝에 건강을 회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최근 그의 마지막 유작이 된 KBS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을 마지막으로 고 배우 김영애의 모습을 시청자 가슴 깊이 새기며 하늘로 영면했다. 


 1971년 MBC 공채 탤런트 3기로 연기자의 길을 시작한 고 김영애는 이후 46년간 꾸준한 활약으로 영화와 드라마 오가며 총 120편의 작품으로 시청자와 관객들에게 인상을 남기고 또한, 그의 후배들까지 귀감이 되는 멋진 선배의 모습까지 국민 선배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46년의 꾸준함을 수상결과로도 이어지며, 1974년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시작으로 46년의 연기 인생을 이어도는 동안 2014년 제 51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조연상, 제35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등을 거머쥐며 한국영화계의 한 획을 그었다.


cibsdesk@icibs.org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