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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독 속보> H매체 선임 기자끼리 싸우다 S기자 사망, A기자 구속영장 청구 (종합)

폭행치사 피의자 현행범으로 긴급체포된 A기자 22일 오후 중부서 조사 후 내일쯤 구속영장 청구

 (서울=CIBS) 이윤영기자 = H 소속 선임기자 2명이 폭행하다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긴급체포됐다.


 22일 새벽 2시 30분경 H 매체 소속 국제부장으로 있는 A기자와 문화부국장으로 있는 S기자와 술자리에서 쌍방폭행이 벌어졌다. 서로 치고 박고 이어지다, A기자는 S기자의 목을 붙잡고 매쳐 가슴부위를 옆 탁자에 크게 부딪혔다. A기자는 S기자 사망 직후 피의자 현행범으로 긴급체포, 서울 백병원으로 긴급 후송된 S기자는 응급실에 실려가 치료도중 간 파열로 사망했다.


 폭행치사 피의자 현행범으로 긴급체포된 A기자는 오후 9시경 중부서에 자진출석하며, 조사가 마무리 되면 내일쯤으로 구속영장 청구가 발부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취재하는 기자들끼리 폭행하다 사망사건이 벌어졌는데, 해당 소속 H매체가 이를 감추기 위해 타매체 선후배 기자들에게 보도 자제를 요청을 하며 이후 그 어느 곳도 보도하는 언론사는 기사 한 줄 쓰지 않았다.

 

cibsdesk@icibs.org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