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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

[취재파일] 자기 이익에만 눈이 먼 영화마케팅사협회(KFMA)

 

 (서울=MEDIA C (CIBS)) 이윤영기자 = 한국영화마케팅사협회가 자기들의 이득에만 촛점에 맞추고 있고, 협회 설립 당시에 계획들이 잃어가는게 안타깝다.

 

 한국영화마케팅사협회는 1일 보낸 보도자료에서 ‘향후 업무 개선을 위한 언론 및 관계자 협조’를 구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대기업들부터 시작된 “주 52시간제 근로단축” 관련에서 ‘우리는 2021년 7월부터 적용이 되지만 마케팅 업무 특성상 여러 관계사와 협업을 해야하는 상황의 경우가 많다’며, ‘마케팅 특수성을 감안해 어느 정도의 연장 근로는 수용하고, 근로환경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변함에 따라 과도한 연장과 회원도 피로도, 근로 수당이 높아지면서 소규모 회사의 경영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입장을 말하고 있다.

 

 또한, ‘가입 회원들의 변화하는 외부요건으로 인해 상대적인 박탈감 및 심리적인 위축을 겪지 않고,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도록 돕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라며 몇가지 상황을 언론과 관계자들에 요청했다.

 

 요청사항을 면밀히 들여다보면 대기업보다 시행이 되는 주 52시간제 근로단축을 필두로 이루어진 상황으로 중소기업에 적용은 3년 뒤 이지만 영화마케팅사협회는 3년 앞당겨 대기업처럼 주 52시간제 근로단축과 동일하게 적용하겠다는 것을 파악했다.

 

 이어 당일 즉시 처리 업무에 대해 권장 근무 시간 내에서 요청을 강압적으로 부탁했고, 출퇴근 전후 및 휴일 고려해 카톡, 이메일, 전화 에티켓에 관련에서도 이렇게 공표하고 있지만, 본지가 취재 허가 받기 위해 정중하게 메일과 전화를 요청을 했는데도 영화마케팅사협회는 본지가 정중히 보낸 메일과 전화를 일절 외면과 묵살하는 등 대기업보다 더 만행을 펼쳐 보이고 있다.

 

 영화마케팅사협회는 신유경 영화인 초대 회장에 이어 장보경 딜라이트 2대 회장을 거쳐 영화사 하늘 김광현 대표가 3대 회장을 역임했다. 가입된 회원들은 국외자들, 더홀릭컴퍼니, 딜라이트, 렌, 리스크, 머리꽃, 목요일 아침, 무비앤아이, 스콘, 언니네홍보사, 앤드크레딧, 영화인, 영화사 하늘, 올댓시네마, 이가영화사, 이노기획, 워너비판, 콘텐츠 다봄, 퍼스트룩, 플래닛, 호호호비치, 홀리가든, 흥미진진 23개 협회 가입사 120여명이 회원으로 구성됐다. 

 

 본지는 과연, 영화마케팅사협회 이들이 협회 설립 초기부터 계획했던 일이 잘 시행 되고 있는지 의문이며, 오히려 대기업보다 더 갑질을 펼쳐보이는게 아닌지 의문스럽다.

 

cibsdesk@icibs.org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