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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러시아 월드컵 스타" 조현우, '아시안게임에서도 통했다 연이은 선방에 이름값 톡톡'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E조 후반전 전열을 가다듬고 나온 바레인 선수, 조현우 선방의 가로막혀

 

 (서울=MEDIA C (CIBS)) 이윤영기자 =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E조 첫 경기 바레인과 경기에서 5 대 0으로 크게 앞서 있는 가운데 후반전에 돌입했다.

 

 전반 5 대 0으로 크게 뒤진 바레인이 후반전 전열을 가다듬고 나와 한국을 상대로 맹공격을 시도하며 와일드카드로 출전 중인 한국 골키퍼 조현우가 연이어 바레인의 슈팅을 선방했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축구 E조 바레인과의 첫 경기가 15일 오후 9시(한국시간) 인도네시아 반등 시잘락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전반전에 황의조의 해트트릭을 포함, 김진야와 나상호가 추가골을 넣어 5 대 0으로 앞서 나가고 있다.

 

 5 대 0 스코어가 말해주듯 전반전에는 바레인이 이렇다 할 슈팅을 하지 못했으나 후반 들어서는 전열을 가다듬고 공격력으로 앞세워 한국 수비를 뒤흔들었다.

 

 하지만 한국에는 조현우가 있었다.

 

 후반 28분 조현우는 일대일 찬스에서 각을 좁히며 선방을 펼쳤으며, 곧바로 이어진 코너킥 상황 이후 나온 바레인의 슈팅도 펀칭으로 막아냈다.

 

 또한, 후반 36분에는 페널티 박스 앞에서 강력한 중거리 슛이 날아와 조현우는 몸으로 선방해 러시아 월드컵에서 보여줬던 경기력을 아시안게임으로 이어져 대한민국 응원단과 축구를 보고 있는 국민들까지 조현우의 선방쇼를 지켜보고 연호했다. 마지막으로 후반 40분 바레인은 골대 오른쪽을 향하는 중거리 슛으로 시도했으나 조현우의 선방에 막아내 끝내 골로 연결 시키지 못했다.

 

cibsdesk@icibs.org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