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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대한민국 축구 새 사령탑에 벤투 전 포르투갈 감독 선임 (현장연결)

벤투 신임 대표 팀 감독 20일 입국, 22일 기자회견

 

  (서울=MEDIA C (CIBS)) 이윤영기자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 선임 발표 기자회견이 8월 17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 축구회관에서 열렸다.

 

 이 날,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장 김판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참석했다.

 

 러시아 월드컵 이후 공석이 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 선임이 포르투갈 전 벤투 감독으로 선정으로 일단락 된 가운데 벤투는 포르투갈 국가대표 출신으로 벤피카 등에서 활약하며 2002년 한일월드컵이 참가한 이력으로 당시 한국에 패해 포르투갈은 16강이 좌절되기도 했다.

 

 또한, 벤투는 2004년 선수 생활을 마치고, 스포르팅 유소년팀 감독을 맡아 본격적인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2005년 1군 팀을 맡았다. 이후 2010년 포르투갈 국가대표 지휘봉을 잡았으며, 유로 2012년에서 팀을 4강에 올려놓는 등 지도력을 인정 받기도 했으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했고, 유로 2016년 예선 알바니아에 0 대 1로 패한 후 감독으로써 하향 곡선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크루제이루(브라질) 올림피아코스(그리스)를 거쳐 아시아 충칭(중국)의 지휘봉을 잡았으나 성적 부진으로 사임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 선임 문제가 키케(스페인)냐 벤투(포르투갈) 등 논란의 연속이였지만 결국 최종 벤투로 결정되면서 앞으로 그의 대한민국 대표팀 지휘봉으로써 얼마나 보여주고 성과를 낼 지 우리는 비판보다 장기적으로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한편, 벤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은 20일 인천국제공항을 입국하며, 22일 대한축구협회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며 본격적으로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다.

 

 

cibsdesk@icibs.org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