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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연속 금메달&AG 최다우승국' AG U-23 축구대표팀 수 많은 팬들 속에 금의환향 (현장연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이 9월 3일 오전 8시 50분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금의환향

 

 (영종도=MEDIA C (CIBS)) 이윤영기자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7경기 6승 1패의 성적과 역대 최다 우승국의 금자탑을 세운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국가대표팀이 9월 3일 오전 8시 50분 인천 중구 제 2여객터미널대로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금의환향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 출전한 김학범호는 지난 1일 열린 한일전 결승에서 연장 승부 끝에 일본을 2-1로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서, 한국은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 이어 2회 연속으로 남자축구 금메달과 함께 원정 40년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금메달로 토트넘에서 뛰는 손흥민을 비롯해 황의조, 조현우, 이승우 등 총 20여명 대표팀 선수가 병역 혜택 기회를 얻었으며, 앞으로 이들의 활약이 주목되고 있다. 

 

 한편, 앞으로 목표하던 금메달을 따면서 김학범 감독은 2년 뒤 도쿄올림픽까지 사령탑을 맡게 됐다. 이어 대회 2연패이자 통산 5회 우승으로 아시아 최다 우승 위업을 이룬 대표팀이 자카르타의 열기를 도쿄까지 이어가야 할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cibsdesk@icibs.org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