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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힘찬 '20대 여성' 강제추행 혐의 경찰 입건 … 소속사 '조사 더 필요'

B.A.P 힘찬 강제추행 혐의 입건

 

 (서울=MEDIA C (CIBS)) 이윤영기자 = B.A.P 힘찬(본명 김힘찬 (28))이 20대 여성을 강제 추행 혐의로 입건돼 한 차례 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경기 남양주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월 24일 B.A.P 멤버 힘찬이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지난달 초 받았고, 사건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이 당시 112에 신고해 파출소 경찰관이 출동해, 경찰 조사과정에서 이 여성은 “20대 남자 3명과 여자 3명이 함께 펜션에서 놀고 있던 중 강제로 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B.A.P 힘찬은 '서로 호감이 있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는 보도가 났으나 현재 쌍방의 주장이 많이 엇갈리고 있어 향후 조사가 더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앞으로 조사에 성실히 임해 사실관계를 소명할 것이며, 사건이 마무리 되는대로 재차 입장을 전해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추측성을 자제 부탁한다고 언론에 거듭 강조했다.

 

 한편. B.A.P는 지난 2012년 ‘워리어’로 데뷔한 이후 ‘원샷’, ‘노머시’, ‘하지마’ 등으로 인기를 얻었으나, 2014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와의 민사소송으로 공백기를 가졌다. 이후 새 앨범을 내고 활동을 재개했지만 팀 리더 방용국의 전속계약 만료로 최근 5인조로 재편했다. 여기에 힘찬의 강제추행 의혹까지 더해지며 우여곡절이 끊이지 않고 있다.

 

- 전 문 -

 

 안녕하세요. TS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언론을 통해 공개된 B.A.P 관련 사건에 대해 당사의 입장을 밝힙니다.

 

 보도된 바와 같이 B.A.P 힘찬이 지인의 초대로 지인의 일행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오해가 생겨 경찰 조사를 한차례 받았습니다.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는 보도가 났으나 현재 쌍방의 주장이 많이 엇갈리고 있어 향후 조사가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앞으로 조사에 성실히 임해 사실관계를 소명할 것이며, 사건이 마무리 되는대로 재차 입장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므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cibsdesk@icibs.org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