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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기아자동차, '니로 EV' 출시 두 달 만에 8,500대 판매 "전기차 대중화 이끈다"

기아자동차는 11일 오후 2시 석파정 서울미술관에서 니로 EV 미디어 시승회 및 설명회가 열려

 

 (서울= MEDIA C (CIBS)) 이윤영기자 = 기아자동차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 석파정 서울미술관에서 니로 EV 미디어 시승회 및 설명회가 열렸다.

 

 기아자동차는 니로 EV의 올해 판매 목표를 3.800대로 잡았으나 출시 두 달 만에 8,500대가 계약되면서 전기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앞으로 다가오는 전기차의 대중화 시대를 견인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기아자동차 니로 EV는 지난달 총 976대 팔리며,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베스트셀링 모델로 등극해, 현대차 코나 EV 648대, 한국 GM 볼트 645대, 기아차 쏘올 EV 249대, 현대차 아이오닉 EV 113대, 르노삼성의 전기차 SM3 ZE 82대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트렁크 용량은 451리터로 2열 좌석을 접을 경우 1405리터의 적재 공간 확보가 가능해 '5인 가족 패밀리카'로 제격이며, 385km에 달하는 주행거리와 3.000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등을 갖췄다는 평이다.

 

 니로 EV 계약 내용을 보면 최상위 트림인 노블레스 선택률이 7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 됐으며, 기아자동차는 올해 니로 EV를 통해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주도하겠다는 표명했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지난 2016년 3월 '니로 하이브리드'를 출시 후 누적 판매 5만 5,700대를 기록해 친환경차 시장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지난 2017년 2월에는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해 글로벌 판매 20만대 돌파하면서 친환경 대표 모델로서 성장했다.

 

 또한, 기아자동차는 오는 2025년까지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를 각각 5차종, 수소전기차 1차종으로 구성된 총 16개 차종으로 라인업을 확대에 친환경차 시장의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cibsdesk@icibs.org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