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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포커스

'구하라 폭행 의혹' 구하라, "누가 먼저 때린 그런 문제가 아니라~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전 남자친구 폭행사건으로 9월 18일 오후 3시 강남경찰서에서 출석

 

 (서울=MEDIA C (CIBS)) 이윤영 기자 =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전 남자친구 폭행사건으로 9월 18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14길 강남경찰서에서 출석했다.

 

 이 날,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경찰서에 출석하며 언론 포토라인에 섰다.

 

 출석하기 전 구하라는 누가 먼저 때렸는지에 질문에 "누가 먼저 때리고 그런 문제가 아니라 이것은 경찰 조사 받으면서 추후에 내용을 밝혀내는거 같고, 저는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자친구는 때린 적 없다고 그러는데에 대한 질문에는 "조사하면서 앞으로 해결해 나가야 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라고 답변하며, 얼마나 다쳤는냐에 질문에는 "진단서 보듯이 그대로 입니다" 짧은 대답 뒤로 한 채 변호사와 함께 조사실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구하라 폭행 의혹 사건은 지난 13일 새벽에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전 남자친구와 다퉈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날 오전 0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빌라에서 전 남자친구가 구하라에게 폭행당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구하라는 현장에서 쌍방폭행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구하라 전 남자친구는 조선일보를 통해 쌍방폭행이 아닌 일방적인 폭행을 주장하며 구하라와 대립하고 있다. 구하라는 디스패치를 통해 구하라 전 남자친구가 자신을 먼저 폭언하고 폭행하고 협박했다면 일방적인 폭행에 대해 전면 반박했다.

 

 구하라가 디스패치를 통해 반박을 하자 구하라 전 남자친구는 지난 17일 오후 9시 변호사와 함께 강남경찰서로 출석해 "오늘 디스패치에서 이상하게 내용이 사실이 아닌 부분들과 산부인과 진단서 내용을 바로 잡기 위해서 출석하게 됐다"고 출석 소감을 말했다.

 

 한편,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전 남자친구 폭행 사건이 휘말리면서 양측 모두 '쌍방'이다, '일방' 폭행이다. 진흙탕 싸움으로 번진 가운데 현재 강남경찰서는 쌍방의 무게를 두고 있다. 이 사건이 향후 어떡해 결말이 나올 지 주목되고 있다.

 

 

cibsdesk@icibs.org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