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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성악계의 거목과 차세대 바리톤의 만남' 바리톤 김성길&이응광 가곡 콘서트 (현장연결)

바리톤 김성길 & 이응광 가곡 콘서트 기자회견이 10월 1일 오후 2시 오디오가이 스튜디오에서 열려

 

 (서울=MEDIA C (CIBS)) 이윤영 기자 = '마흔살' 차이 知音(지음)이 극복하고, '한국 성악계의 거목' 바리톤 김성길(77)과 '차세대 바리톤' 이응광(37)이 한 무대에 오른다.

 

 10월 20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가곡 콘서트 '유스 & 러브(YOUTH & LOVE)'를 펼치기 전 10월 1일 오후 2시 바리톤 김성길 & 이응광 가곡 콘서트 기자회견이 서울 종로구 효자로 23 오디오가이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공연 주최 측인 윤보미 봄아트프로젝트 대표는 "젊음, 젊은이로 대변되는 이응광의 열정, 그런 그를 바라보는 스승의 진심 어린 애정, 예술과 삶에 대한 깊은 사랑을 의미하는 무대"라고 설명했다.

 

 바리톤 김성길은 서울대 음대와 줄리어드 음대를 졸업하고 미국 메트로폴리탄, 볼티모어, 리더크란츠, 영 콘서트 아티스트 길드 등의 콩쿠르 1위에 입상하며 한국 성악가로서 세계에 이름을 알린 선구자이자 또한 서울대 음대교수, 국립오페하단 단원 및 운영위원을 역임하여 한국 성악계의 초석을 놓은 아티스트다.

 

 이번 공연에 임하는 계기에 바리톤 김성길은 "저는 한국에 음악활동을 하고 서울대학교 교수를 재직하면서 60년이라는 세월이 넘었다"며 "제가 닷새 지나면 생일이고, 이제는 78세 됩니다. 그런데 윤보미 대표께서 저의 음악회를 보시고 감동을 받았는지 이번 음악회 성사지키고 싶어서 저에게 의뢰가 해주셔서 저에겐 영광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선을 다해서 저의 가곡과 다른 곡을 (관객에게) 들려드리도록 굉장히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매일 연습하고 있다."고 이번 콘서트에 임하는 소감을 다짐했다.  

 

 바리톤 이응광은 서울대 음대 및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으며 스위스 바젤 오페라 하우스 최초 동양인 전속 주역가수로서 입단하여 주목을 받았으며, 또한 독일 알렉산더 지라르디, 이태리 리카르도 잔도나이, 스위스 에른스트 해플리거 국제성악콩쿠르 모두 1위 수상에 빛나는 차세대 바리톤 아티스트다.

 

 이번 공연에 임하는 계기에 바리톤 이응광은 "작년 한국에 들어와 한국 음악활동에서 많은 작품을 했는데 이번 10월 20일 콘서트가 저에게 가장 중요한 의미 있자 가장 떨리는 공연이 될 거 같다"며 "대학 원 시절에 인상 깊은 건 한국 성악계에 거목이신 김성길 선배님과 무대에 오르는 것은 굉장히 영광스럽고, 생각하고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이번 콘서트 프로그램에서 “윌리암스 곡으로 무대를 시작을 하고, ”여행자의 노래” 곡인데 윌리암스는 영국의 대표적 작곡가다"며 "굉장히 시적이 내용이 들어 있고, 인생을 담은 그런 노래 3곡을 할 것이고, 비드넷에 나오는 한 곡을 할 것이다. 이 세상에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고 이번 콘서트에 대해 말했다.

 

 또한, "2부는 한국 가곡을 준비를 했는데 김정길 선배님께서는 한국 고전, 민요, 근대사의 있었던 그런 곡들 위주로 하실 예정입니다"며 "저는 현대 지금 최근 위주로 최 편곡자께서 주신 곡으로 할 것이며, 이용주 선생님의 현대적인 가곡과 동서양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그런 곡들 위주로 할 것이다."라고 공연에 대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번 무대에는 한국계 피아니스트 캐서린 레히슈타이너가 반주를 맡으며, 소프라노 아나스타샤 코츠카로바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

 

 한편, 한국 성악계의 거목, 바리톤 김성길과 스위스의 보석, 바리톤 이응광이 영미 가곡과 한국 가곡으로 오는 10월 20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특별한 음악회를 열며 관객과 함께 할 예정이다.

 

 

cibsdesk@icibs.org

 

(끝)

기자정보

MEDIA C 기자

안녕하세요.
저는 코난미디어 MEDIA C (CIBS) 대표 겸 사진 및 영상 PD 이윤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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