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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노벨평화상, 콩고 데니스 무퀘게, 이라크 나디아 무라드 공동수상

2018. 노벨평화상은 전쟁에서 성폭력을 종식시키기 위해 노력한 콩고민주공화국의 데니스 무퀘게와 IS 성폭력 만행을 고발한 이라크 나디아 무라드가 공동 수상

 

 (서울=MEDIA C (CIBS)) 이윤영 기자 = 올해 전세계로 #ME TOO 열풍이 거센 탓일까 2018. 노벨평화상은 전쟁에서 성폭력을 종식시키기 위해 노력한 콩고민주공화국의 데니스 무퀘게와 IS 성폭력 만행을 고발한 이라크 나디아 무라드가 공동 수상했다.

 

 5일(한국시간 오후 6시 00분)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서 발표가 된 노벨평화상 선정 배경으로 나디아 무라드에 대해 "자신의 고난을 자세히 말하고 다른 희생자들을 대신해서 고발하는 용기를 보여줬다"고 배경을 설명했고, 또한, 콩고의사 무퀘게는 "콩고민주공화국의 성폭력 피해자들을 돕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으며 무퀘게 박사와 그의 직원들은 수천 명의 희생자들을 치료했다"고 선정 배경에 대한 설명했다.

 

 이번 노벨평화상에 4.27 남북정상회담과 6.12 북미정상회담을 계기로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수상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아쉽게 불발됐다. 올해는 노벨평화상 후보에는 모두 331명이 추천됐다.

 

 노벨위원회는 1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2일 물리학상, 3일 화학상, 5일 평화상, 8일 경제학상 수상자를 차례로 발표한다. 올해는 '미투'(Me Too) 파문 논란으로 문학상 수상자는 1949년 이후 69년 만에 선정하지 않는다.

 

 한편, 시상식은 알프레트 노벨의 기일인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생리의학·물리·화학·경제학상)과 노르웨이 오슬로(평화상)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 : 노벨홈페이지)

 

cibsdesk@icibs.org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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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C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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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코난미디어 MEDIA C (CIBS) 대표 겸 사진 및 영상 PD 이윤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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