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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출판

‘인더비기닝’展 이재호 화백 개인전, 인사아트프라자에서 19일 개최

홍익대 서양화과 이재호 화백 개인전,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서 19일 오픈’


 (서울=CIBS) 이윤영기자 = 홍익대 서양화과 출신의 이재호 화백(56세)의 ‘In The Beginning, The Way 2016’ 전시가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이재호 화백은 화단에서 극사실주의(하이퍼리얼리즘) 회화 작품으로 30여년간 활동한 작가로 이번 전시에는 극사실주의 4작품과 극사실주의 회화 기법에서 벗어난 새롭게 시도한 일반구상 10작품을 대중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일반 구상 10작품은 지금까지 이재호 작가의 극사실적인 표현 방식과 다른 대담한 붓 터치의 사용, 과감한 화면의 구성 생략에 따른 강조의 회화로 방식을 전환했다.

 또한, 변화된 화면의 구축은 지금껏 작가가 보여 왔던 다른 세계관이며, 극 사실 기법이 보여 왔던 기계적인 묘사에서 과감히 변모하여 그리는 사람의 숨결이 들어가는 표현으로 전환, 인간적인 시선으로 변모하고 싶어 하는 작가만의 세계관 변화를 반영한 작품을 보여준다. 

 오브제로는 주사위, 경첩, 열쇠, 각도기, 자석, 계산기, 카세트테이프 등 이재호 작가가 실제 사용한 사물들을 사용하여 작품의 가운데이거나, 모서리 구석에 배치하여 그를 상징하는 언어들로 작품에 반영했다.

 이재호 화백은 이번 전시에 대해 “저의 예술 세계는 절대자에 대한 나의 신앙적 태도, 그러한 경험 되어진 기억 및 인내와 고통을 통해 얻은 영감이 여러 가지 이유와 상황들로 의미와 가치를 만나게 이를 예술이라는 매개로 승화시키게 된다고 생각한다. 이를 이번 전시 작품에 담았다. 많이들 보러 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라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제공 : 아트코리언)

cibspress@gmail.com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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