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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얼굴 공개 “악마의 삶 멈춰줘 감사”

[앵커]
메신저 텔레그램에 미성년 성 착취 영상을 제작하고 유포한 이른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얼굴을 드러냈습니다.

취재진 앞에 선 조주빈은 무표정한 얼굴로 담담하게 악마의 삶을 멈추게 해줘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김다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경찰에 이끌려 나옵니다.

신상공개 결정에 따라 검찰에 넘겨지기 전 얼굴이 처음 공개된 겁니다.

목에는 보호대가 끼워졌고, 머리엔 반창고가 붙어 있습니다.

경찰 수사를 받을 때 자해를 시도했던 흔적입니다.

피해자들에게 할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 담담한 표정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조주빈 / ‘박사방’ 운영자 : 손석희 사장님, 윤장현 시장님, 김웅 기자님을 비롯해 저에게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멈출 수 없었던 악마의 삶을 멈춰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음란물 유포 혐의를 인정하는지 등에 대한 질문에는 더는 답하지 않은 채 송치 차량에 올랐습니다.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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